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…美·日의 대응은?

2020-04-06 4


최명기 / 정신의학과 전문의
노영희 / 변호사
전계완 / 정치평론가
정혁진 / 변호사
장성철 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